건축가의 이스터에그
초록의 바다
세 나무
빛을 쫓아가다
작은 틈새로 날아든 생명
단단함과 연약함 그 사이
쇠 기둥 그리고 인물
초록과 회색의 사이에서
나뭇결을 품은 시멘트 건물
초록의 향연을 만끽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