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도 힘내 봅시다!
누군가의 퇴근길
초록 초록
필름으로 찍으니 더 남다른 느낌의 건물
이 사진을 보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허름한 공간 속에 빛나는 두 녹색
버려진 빈자리
텅 빈 골목길
행복한 뒷모습
자화상, 나는 사진 찍을때 왠지 행복하다.